원인은 뭐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체질에 안 맞아서 그럴 수 도 있고 또 남편분 몸이 너무 안좋은데 갑자기 용자체가 들어가서 몸에서 적응을 못해서 그럴 수 도 있습니다.대개 녹용이 몸에 안 맞으면 설사를 한다든지 몸에 열꽃이 피던지 하는데요.
저희 농장의 녹용은 다른제품보다 녹용의 함류량이 높기 때문에 녹용을 하루에 한재를 3번 나누어서 조금씩 몸에 적응시켜서 먹여보시고 그래도 기운이 빠진다면 문의 전화 주세요.^^ 언제든지 상담 가능하오니 연락주세요.
저희 농장의 녹용은 다른제품보다 녹용의 함류량이 높기 때문에 녹용을 하루에 한재를 3번 나누어서 조금씩 몸에 적응시켜서 먹여보시고 그래도 기운이 빠진다면 문의 전화 주세요.^^ 언제든지 상담 가능하오니 연락주세요.